2026. 6. 4.

파나마에 온 후로 현지병원에 방문할 일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무거운걸 무리하게 든 탓인지 허리 통증이 발생하고 계속 심해지게 되었네요. 현지 병원에 방문하여 처방을 받고 주사를 맞기 위해 5일동안 병원 응급실로 방문했습니다. 파나마는 의료시스템이 신기합니다. 의사에게 주사를 처방받고,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서 보관하다가, 의사가 정해준 시기와 시간에 직접 주사를 들고 응급실로 방문하여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물론 응급실에서 주사를 맞기 때문에 매번 응급실 방문 비용을 지불해야합니다 😅 병원 진료 약처방 주사를 맞기 위한 응급실 5번방문 진료 및 치료 한번 받은 비용이 50만원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건강관리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한편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체감하게 되는 하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