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3.

2026년 오늘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파나마는 1년 3학기로 이루어져 있고, 학기 중간에는 일주일 간의 짧은 방학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첫 학기를 보낸 늘이의 이야기입니다.











학교에서는 영어, 스페인어를, 한글학교와 집에서는 한글을 배우느라 애쓰고 있는 늘이가 참 대견합니다. 걱정과는 달리 학기말 시험도 잘 마무리 했고, 더듬더듬이긴 하지만 이제 제법 한글, 영어, 스페인어로 글을 읽기도 합니다. 늘이에게 지혜와 용기를 부어 주시기를,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아이로 자라가기를 기도합니다🙏🏻